얼굴이 너무 예쁘셨던 신부님과 키가 크시고 모델같으신 신랑님
두분다 왼쪽얼굴을 선호하셨다능
쿄쿄쿄쿄
하지만 신부님 위주로 ^^
그날 아는동생분들도 오셔서 즐겁게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 아주 새록새록나요
어여쁜 신부님께서 이렇게
후기를 아름답게 남겨주시다니...
저희 감동이자나요..
이쁘신 신부님
5월에 셀렉 오시는데
원본도 기대되고 수정본도 기대됩니닷!!!
맘에드시면 포스팅 허가 아시죠?
신랑님은 오케이 하셨더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셀렉날 뵈어요 호호홓